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강북안마중에서 제일 가볼만한곳.










시간이 남아 초저녁에 급 방문하게된 SM

실장님께 서비스 잘하고 예쁜언니 추천을 외치고 만나게된 수연언니

차분해보이면서도 뭔가 섹시함이 은근히 풍기면서도 민간인삘이나는게 이름이 어울리는 처자 입니다.

하얀피부에 167정도의 키 잘록한 허리 빵빵해보이는 가슴과 박음직한 몸매/// 

일단 비주얼은 합격

차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어색해서 대화가 잘안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말솜씨가 좋네요 덕분에 방안 분위기가 부드러워졌어요


샤워실로 이동하여 양치후 샤워를 씻겨주는데 손으로 구석구석 디테일하게 씻겨줍니다

그 손길이 야릇하게 느껴져서 제동생도 슬그머니 일어나네요

샤워 후 물다이에 누운 뒤 바디 서비스는 휘양 찬란합니다

가슴바디 힙바디 봉지바디 밀착애무 bj 똥까시 순으로 진행되더군요

봉지로 부비부비를 하면서 들어오는 애무는 성적 흥분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물다이에 미끄럼 방지로 수건을 까는 또 하나의 배려심에 또 한번 감동이...

그리곤 저를 물다이에 바로 눕히고 바디와 가슴애무 bj가 한번 더 들어옵니다

샤워 후 수건으로 저를 닦아 주면서 다시한번 훅 들어오면 가슴애무와 bj

본게임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정신이 몽롱해 집니다

침대에 누워 발목부터 시작된 애무...

69로 서로를 탐닉한 후 수연언니가 등을 보인상태에서 여상으로 시작된 연애...

긴 생머리 잘록한 허리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킨 체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대로 제 상체를 일으키며 후배위로 자연스레 전환하여 뒷태를 더 즐기다가

정상위로 전환하여 마무리...

본게임 하기전 서비스를 받으며 녹초가 되었었기에 발사의 쾌감은 더 배가되더군요

그리고 동생에게서 고무옷을 불리시켜주고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줍니다

한시간동안 서비스 제대로 받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백반 한그릇 먹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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