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5일 수요일

답십리의 명소 [SM] 안마.











더위도 한풀 꺾여서 달리기 좋은날 바람이 선선하니 SM으로 발길을 옮기게 되더군요
야간의 첫타임을 보기 위해 퇴근하자마자 바로 직행...여유있게 씻고 밥한그릇 먹고
실장님의 스타일 상담을 받아봅니다.
그냥 실장님이 생각 하시는 좋은언니요...라고 말하니 우유란 언니를 이야기 하시곤
방금전에 출근해서 일들어갔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더군요.
티비보며 기다리다가 마중온 스텝삼촌과 함께 언니 방으로 갑니다
오피스룩의 옷을 얌전하게...그러나 힐긋힐긋 보이는 검정색의 속옷이 은근 섹시하게 보이는
누구 닮은듯한 동글동글한 미인언니가 반겨주시는군요
이쁜 언니를 보게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
순서대로 음료를 권한뒤 담배를 초이스하게 해주는데 햐~~웬만한건 종류별로 다 구비하고 계시네요
예전 담배값오르기전엔 언니들이 이렇게 담배를 구비하고 손님의 기호에 맞게 내줬는데
오른다음부터는 부담이 은근 커서 거의 사라진 언니들의 담배초이스~
권해주니 한대 피우면서 간단한 담소를 나누고 바로 탈의로 이어집니다
먼저 제가 들어가 양치질을 하고 있자니 옷을 모두 벗은 우유 언니가 들어오는데
몸매라인 좋습니다아~~~~~~실장님은 A컵이라고 했는데 그보다는 가슴이 더 큰거 같앗어요
B에 근접? 게다가 자연산 이다보니 완전 뭉클~~~야악간 작은 꼭지가 열매처럼 있습니다
165정도의 키인데 비율이 좋네요^^
양치질하고 나니 물다이에 걸터 앉으라고 합니다 곧이어선 발을 닦아주는데
스크럽을 해서 닦아주네요. 오오 이방식도 과거 방식인데....요샌 스크럽으로 닦아주는 언니가 별로 없죠
발을 개운하게 닦아주고 나서 물다이에 누운채로 씻겨줍니다.
그런데 씻겨주는 손놀림이 야릇하네요? 웬만하면 서비스 받으면서도 제 동생이 안일어나는데
이씻겨주는 손길에 서서히 고개를 듭니다.엎드려서 마저 씻겨준뒤 서비스 시작
미지근한 아쿠아를 발라주더니 그 뭉클한 가슴으로 바디를 타며 입으로 같이 애무를 해주는데
흡입력이 상당히 좋네요. 약간 치아가 느껴지면서 뭉클한 가슴의 비빔과 입의 흡입력이 만나니
조화를 이루는거 같습니다. 그 강렬한 빨림에 소름이 스무스하게 돋을 정도
하단으로 내려가더니 허리를 리프팅 시키더니 한손은 제동생에 파지를 하고 엉덩골위에서 부터
똥까시 서비스를 후루룩 해주는데 주름까지 닮아 없어지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그리곤 이미 충분히 일어난 제 동생을 꺾기BJ를 해주시네요 아..이때 만큼 서양놈씨들 처럼
연장이 왜 길지 못했을까....한탄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강렬하게 해주시네요..ㅠㅠ
그러나 이때는 몰랐으니...앞쪽으로 바로 누워서 애무를 해주다가 BJ를 해주는데
코크스크류....아니 토네이도 처럼 고개를 회전을 하면서 제 동생의 머리에서 부터 하단 뿌리께 까지
온 입안에 삼키듯이 빨아들려줍니다. 입술사이로 야동에서 BJ 할때 자주듣는 후루룩 소리까지 내주면서 말이죠
이걸...괘나 오래해줍니다? 마치 인간 문화재가 상모돌리기를 하는거 처럼 BJ돌리기를 오래해주네요
좀 민감하신분들이라면 이 스킬에 두어번은 발사하실듯...저도 겨우 참아냈네요
BJ를 끝으로 서비스가 끝나고 물기와 아쿠아를 닦아낸뒤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 누워있자니 잠시후 다시 그 애무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생이 죽을 틈을 안줍니다...
오히려 서비스할때 보다 더 오래 BJ돌리기를 하며 공격해들어오는데 침대 옆에 거울로 그모습이 상당히 음란하게 보입니다
3D 고글을 쓰고 관람하는거 처럼 보이네요. 드디어 동생의 완꼴을 확인뒤 고무방어옷을 입히고 상위자세로 들어오시는데
어우 내부가 뜨겁습니다. 그리곤 찰진 방아를 타주시네요. 잘록한 허리가 양손안에 쏘옥 들어옵니다
눈앞에선 가슴이 출렁이고 점점 여상자세에서 방아가 길고 깊게 박혀듭니다.
저도 모르게 허리를 세워서 움직이게 만드네요
조금 힘들어보여서 정상위 자세로 체인지 그 뜨거운 아궁이로 제 동생을 다시 집어넣습니다
그순간 우유 언니의 양손은 제 어깨와 팔뚝을 잡고 한쪽 다리는 굽혀서 제 엉덩이위로 잠구듯이 가로지르고
한쪽 다리는 세워서 제 팔뚝 바깥쪽에 지탱하며 펌핑이 길어질수록 상체와 하체를 꼬아가며 좀더 깊게깊게 받아들이는듯한
자세를 취하네요 그리곤 깊은 숨과 함께 비음을 흘려줍니다.
서서히 느껴지신다는 표현인듯 하네요 이에 저도 분기탱천 되어 동생에 힘이 바짝들어가며 분출을 위해 더 강렬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제 속도가 빨라질수록 우유 언니의 바짝 밀착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몸꼬임이 커지고 점점더 하체로 제 하체를 바짝 조여옵니다
그리곤 찌인한 키스와 함께 발사......둘다 틈사이를 내주지 않을려는듯 꼬오옥 서로의 몸을 밀착 하게 되네요
한숨과 함께 천천히 분리...얼마나 좋았는지 분출해낸 다음에도 제 동생이 죽을 기세를 보이지 않네요
그걸 도 우유 언니는 고무방어옷을 분리시켜준뒤 청룡열차를 태워 주십니다. 그것도 상당히 오랫동안 말이죠
다시 한번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동생이 다시 살아나는게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나 이미 벨은 두번째 울리는 시간...ㅠㅠ 너무너무 아쉽지만 우유 언니와 작별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ㅠㅠ
우유언니의 손길에 몸을 깨끗이 씻고 (몰랐는데 끝나고 나니 엄청난 땀이 나더군요,그만큼 강렬했음)
옷을 입은뒤 마중온 스텝삼촌의 노크와 함께 우유 언니와 작별을 합니다.
가는길을 배웅해주시는 실장님에게 언니.....잘하네요...그냥 다 잘하네요...라는 말밖에 할수 없었네요^^
지금은 많이들 안하는 코스를 해주시는 우유언니...몇번이고 더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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